홈스타일링 전시 ‘더 메종’ 서울 개막
홈스타일링 전시 ‘더 메종’ 서울 개막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2.05.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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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개로 리빙·인테리어·공간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
'2022 더 메종’이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22 더 메종’이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홈스타일링 전시회 ‘더 메종’이 6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주최하는 ‘2022 더 메종’은 ‘집’을 매개로 리빙,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본다. 또 이를 기반으로 한 가구, 오브제, 아트피스 등 홈스타일링을 통해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전시회는 △토탈리빙&인테리어 △홈데코&아트리빙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홈어플라이언스 분야로 나뉘어 브랜드를 소개한다.

‘특별 기획관’에서는 △리빙피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더 플랜테리어 △홈 카페·홈 바 △아트 리빙 △여주시청·이천시 도예관 △키즈룸 등이 소개된다.

한편 22일 개막일에는 ‘2022 디자인살롱 서울’이 동시 개최된다.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관통하는 인사이트 토크 ‘2022 디자인살롱 서울’은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디자인·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 컨퍼런스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