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 ‘산양삼 진흥센터’ 친환경인증 추진
임업진흥원, ‘산양삼 진흥센터’ 친환경인증 추진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1.12.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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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친환경 설계와 BF인증 선도해 방향 제시할 것”
한국임업진흥원 현재 조성 중인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센터 조감도=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현재 조성 중인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센터 조감도=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경남 함양에 조성하고 있는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관련법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예비)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예비), BF인증, 건축물범죄예방인증을 모두 설계에 반영했고, 관계기관의 심사에 따라 주요 인증들을 취득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등급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신축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완공 전 설계도서에 근거해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산출하고 이에 따라 인증등급을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 10월 진흥원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0개 등급(1+++등급부터 7등급) 중 1++ 등급의 예비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요구량은 78.4kWh/㎡·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24.278.4kWh/㎡·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차별 없는 사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건축물 범죄예방 기준을 설계에 반영했다.

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공공건축물에서 친환경 설계와 BF인증을 선도해 민간이 뒤따라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완공 예정인 2022년에는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 자재들을 적극 활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 인증의 본 인증을 취득해 저탄소 건축물과 이용자 중심의 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