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목재 데크블럭
영림목재 데크블럭
  • 나무신문
  • 승인 2008.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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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쉽고 관리 간편한 비방부 천연 데크재

영림목재는 ‘영림나무로데크’라는 이름으로 생활목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각종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전원주택 및 펜션, 벤치, 파고라 등 친환경 천연 데크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외벽재와 조경시설물 생태하천 옹벽재 등도 취급한다.
특히 데크블럭은 목재를 플라스틱 데크 베이스에 조립해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300×300×50mm의 규격으로 유니트화 돼 설치가 쉽고 관리가 간편한 비방부 천연 데크재다. 자연목재로서 목재 고유의 색상이 그대로 보존되고 감촉과 보행감이 탁월하다. 다양한 형태로 제품변경과 문양연출이 가능한데, 일반인도 쉽게 설치할 정도로 시공법이 간단하다. 특히 물청소가 가능해 관리도 수월하다. 또한 바닥높이가 일정치 않은 곳도 높이를 조절해 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문의)032-811-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