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시트앤모어가 일산, 오산(평택)에 위치한 두 곳의 소파 전시장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경품을 증정 및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황금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27일 토요일부터 진행 중인 전시장 이벤트 경품으로는 LG 트롬 스타일러 1명, 손미나 작가 친필 사인 서적 100명 등이다. 해당 이벤트는 전시장 방문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12월 한 달 동안 온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판매량 상위 15개 제품에 한하여 최대 20만원의 금액 할인에 더불어 최대 수량의 전시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전시상품은 상품에 따라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이번 12월 황금찬스 이벤트는 시트앤모어에서 기획한 이벤트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전 KBS 아나운서인 손미나 작가와의 모델 계약을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