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1.11.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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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15주년 축하메세지 - (주)윈코 팀장 강지현

나무신문이 15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축사를 전합니다. 15주년을 맞이해 축하 메시지를 쓰게 돼 영광입니다. 

해를 거듭하는 동안 ‘나무신문’은 업계 대표 전문지답게 변화와 발전을 보여 왔고 목재와 전원주택시장 종사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또한 이에 못지않게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나무신문’이 가치 있고 유익한 정보제공에 앞장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나날이 전원주택시장이 커져가고 있고 사회적 인식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업계 변화의 중심에는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온 ‘나무신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신문 15주년을 기념호 발간을 위해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업계와 나무신문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