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의 다양한 쓰임새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다. 조심스러운 것은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목재산업에 오히려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이다. 부디 유지관리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변희철 대표/두일상사
국제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목구조물이 우리나라에
생긴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다양화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 제공과 관광자원 확보라는 국익적 차원에서도 바람직한 사업이다. 이러한 곳에
목재가 쓰인다니 더더욱
반갑다.
유순영 대표/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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