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철거 없이 시공하는 마루 ‘이노플러스’
한샘, 철거 없이 시공하는 마루 ‘이노플러스’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1.09.1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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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바닥 위에 하루 만에 ‘뚝딱’…소음 분진 걱정 ‘NO’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강승수)이 하루 만에 시공할 수 있는 마루 신제품 ‘이노플러스(INNO Plus)’를 출시했다.

최근 집꾸미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집에 거주 중인 상태에서도 빠르고 간편한 리모델링 공사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게 한샘의 설명이다.

이노플러스 시공모습.

빠른 시공

신제품 이노플러스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각각의 마루를 끼워 시공하는 비접착식 클릭(Click)형 마루다. 마루 시공은 보통 기존 제품 철거에 1일, 시공에 1일 등 총 2일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을 철거하지 않고도 시공이 가능해 하루 만에 공사를 끝낼 수 있다.

 

소음 분진 NO

마루를 시공할 때 발생하는 소음 및 분진 등 불편함도 최소화할 수 있다. 마루를 철거하면 보통 바닥을 다듬는 샌딩(Sanding) 작업을 진행하고 이로 인해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이노플러스는 철거 공정이 없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이웃 간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이노플러스 마루.

비용 감소

철거를 하지 않아 공정의 수가 줄기 때문에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시공 가능하다. 10월 말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평당 11만원대에 시공 가능하다. 기존 한샘 강마루 대비 비용을 약 20% 절감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시공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시공해 더욱 친환경적인 것도 장점이다. 또 찍힘 긁힘 마모 등 내구성 테스트를 거쳤다. 

신제품 이노플러스는 크림, 내추럴, 월넛, 그레이, 블랙 등 총 9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한샘디자인파크, 한샘리하우스 건자재 샘플존에서 다양한 자재를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 건재상품부 장우순 이사는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것이 부담스러워 공사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한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고 쉽게 리모델링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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