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명가 우덱스가 들려주는 고재 이야기④ 마지막회 - 고재도어
목재명가 우덱스가 들려주는 고재 이야기④ 마지막회 - 고재도어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1.09.0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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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건축자재들이 있지만, 특히 목재가 주는 장점은 나열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 그 많은 장점 중 하나가 시간이 지나도 관리를 잘 해 준다면 더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도를 변경해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가장 친환경적인 자재’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시간이 담겨있는 목재, 고재’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고재 판재  2.고재빔/고재 각재  3.고재 테이블  4.고재 도어  

 

티크고재 반도어는 여러 개의 고재를 이어붙여 만들어졌다.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높은 희소성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도어 제품들과 달리 앞뒤 모두 고재로 제작된 것이 차별점이다. 

상단에 레일을 고정시켜서 움직이는 반도어 제품은 보는 이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크기와 디자인이 압권이다. 

 

VERTICAL 버티컬

티크고재를 가로 방향으로 나란히 이어붙인 반도어 제품으로 통일된 색감과 부드러운 표면색감이 특징이다.

CLASSIC 클래식

티크고재를 세로 방향으로 나란히 이어붙인 반도어 제품이다. 화려하고 독특한 색감을 갖고 있다.

HERRINGBONE 헤링본

티크고재를 헤링본 패턴으로 이어붙였다. 중심을 기준으로 대각선 방향으로 퍼져나가는 형태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다.

우덱스 관계자는 티그 코재에 대해 “판재의 각 부분마다 시간이 주는 멋스러움, 색상 등 전부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지루한 느낌이 전혀 없고, 예술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며 “카페, 레스토랑 등 상업 공간 등에 주로 사용이 되지만, 최근에는 주거용 주택 및 팬션, 인테리어 포인트 벽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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