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욕실용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 바스’
현대L&C, 욕실용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 바스’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1.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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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코팅으로 오염에 특히 강해…피에트라 등 8개 패턴 출시
현대L&C가 욕실 전용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 바스’를 출시했다.
현대L&C가 욕실 전용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 바스’를 출시했다.

현대L&C가 욕실 전용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 바스(Bodaq Wall Bath)’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닥월 바스는 현대L&C가 지난해 선보인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Bodaq Wall)’의 욕실 전용 제품. 6㎜ 두께 보드에 방수 성능이 우수한 탄산칼슘 합성 소재를 적용하고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과 불소로 코팅된 필름이 랩핑(wrapping)돼 오염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L&C 관계자는 “보닥월 바스에 적용된 불소 코팅 필름은 일반적으로 건물 외벽에 사용될 정도로 내오염성이 우수하다”며 “여기에 습기 침투 방지를 위해 모서리 부분까지 PET필름 마감해 욕실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닥월 바스는 하루 만에 제품 설치를 완료하는 ‘원데이(One day) 시공’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전용 접착제와 몰딩을 활용한 건식 공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시멘트를 바르고 타일, 대리석 등 마감재를 부착해 굳히는 기존 복잡한 시공에 비해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 제품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그레이톤의 마블(대리석) 무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피에트라’, 화이트 컬러의 테라조 무늬를 적용한 ‘모노 테라조’ 등 총 8개 패턴으로 출시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지만 높은 비용이나 긴 공사기간 등의 이유로 시공을 주저하는 분들이 많다”며 “보닥월 바스는 기존 경쟁 제품군인 타일, 대리석 등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과 간편한 시공방법으로 나만의 욕실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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