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등록 절차 진행 중…오크 후로링도 추진 중
원목 플로어링보드(플로어링, 후로링) 전문업체 인천 북항 에이원우드(대표 김상현)가 최근 단풍나무(메이플) 후로링 소재를 수입, 가공해 환경마크 획득을 마무리하고 조달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아울러 오크 후로링도 원자재를 수입했으며, 이를 이용한 후로링 국내 생산 및 환경마크 획득을 진행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에이원우드는 다가오는 겨울 방학 시즌 자재공급을 대비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플 후로링 규격은 22×60×1800㎜다. /나무신문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