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단단하면서도 유연…충해에도 강해 빨라피바투 데크재. ‘남양재 최강’ 인천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인도네시아산 빨라피바투(Palapi Batu, 팔라피바뚜) 데크재를 직수입, 공급한다. 빨라피바투는 매우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목재로 평가받고 있다. 재색은 담색 들을 띄며 이색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표면도 매끈한 편이며 충해에도 강하다. 규격은 19×90㎜. Tag #인터우드 #데크재 #빨라피바투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