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고 습기와 병충해에 강한 담황색 목재
인천 정서진 유림목재(대표 한상기)가 인도네시아산 방킬라이(Bangkirai) 데크재를 입고했다.
데크재의 대명사로 불리는 수종 중 하나인 방킬라이는 담황색 색상을 띄는 무겁고 단단하면서 강도가 우수한 목재다. 나뭇결은 곱고 균일하며 병충해와 습기에도 매우 강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입고된 방킬라이 데크재의 규격은 90×19㎜, 길이는 1800, 2100, 2400, 2700, 3000, 3300, 3600, 390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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