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용이하고 용도 다양한 일명 ‘브라질 애쉬’
‘남양재 최강’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남미산 가라파(Garapa) 데크재를 직수입, 판매한다.
가라파는 재색이 밝아 흔히 ‘브라질 애쉬’로 불리는 수종이다. 가공이 용이하고 접착성 및 내화성도 좋아 실내외 인테리어나 조경자재로 적합하다. 또 내구성이 좋아 가구 제작용으로도 호평을 받는 목재다. 햇볕을 받으면 색깔이 약간 붉어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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