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Bestimber’ 서원BST(대표 연승호)가 멀바우(Merbau) 데크재를 직수입, 공급한다. 멀바우는 치수안정성 및 수분안정계수가 높아서 설치 후 제품의 변형이 거의 없는 수종이다. 특히 습기로 인한 수축팽창이 다른 수종들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때문에 멀바우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동절기 건조한 날에 발생하는 제품 간의 벌어짐, 장마철 습한 기후에서의 변형 등에서 모두 안전하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데크를 비롯한 후로링(플로어링) 및 각종 조경재로 폭넓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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