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서부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1.04.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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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충 서식 및 산란 우려 소나무류 2만여 본 전량 벌채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했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1월부터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군산시를 포함한 10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제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서식하거나 산란 우려가 있는 소나무류 총 1만9188본을 전량 벌채하고, 벌채목과 산물은 수집해 훈증, 그물망, 피복, 파쇄 작업 등을 실시했다.

서부산림청은 오는 2025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발생을 관리 가능한 수준 이하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선충병 예찰 강화와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통해 인위적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조준규 서부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며 “국·사유림 구분 없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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