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산 알비지아와 고무나무…강도 좋아
인천 북항 목재단지 홍익우드(대표 김동환)가 두께 8.5㎜와 11.5㎜ 인도네시아산 준내수 합판을 수입, 판매한다. 알비지아 단일 수종인 올알비지아 및 알비지아와 고무나무가 섞인 콤비합판 두 종류인데, 콤비합판의 강도가 더 세다. 규격은 모두 1220×2440㎜. 두께 14.5㎜와 17.5㎜도 있다. 또 9, 12, 15, 18×1220×2440㎜ 국산 내수 및 준내수 합판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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