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데크 및 실내 인테리어와 가구재…‘남미 애쉬’
‘남양재 최강’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페루 산 그라피아(GRAPIA) 판재 및 데크재를 직수입, 판매한다.
재색이 밝아 ‘남미 애쉬’라고도 불리는 그라피아는 가공이 용이하고 접착성 및 내화성이 좋다. 때문에 실외 데크는 물론 실내 인테리어와 가구재로도 활용이 많이 되고 있다. 또 햇볕을 받으면 색상이 약간 붉어지는 것도 특징이다. 표면 강도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주요 규격은 21×120㎜, 길이는 180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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