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1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첫삽’
산림청, 2021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첫삽’
  • 황인수 기자
  • 승인 2021.02.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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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거제 시작으로 4월 말까지 4800만 그루 심는다
산림청은 24일 경남 거제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총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24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달성을 위한 ‘2021년 첫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붉가시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4일 경남 거제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붉가시나무 등 1000그루를 심었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첫 나무심기 행사로,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가장 높은 붉가시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첫 나무심기 대상지 43ha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 1만여 톤을 펠릿으로 공급해 미이용 산림부산물 활용에 힘쓴다.

박종호 청장은 “지난 1월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맞춰 올해는 전국에서 서울 남산의 70배에 달하는 2만ha의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면서 “이로써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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