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전국 128개 묘목 직거래 장터 운영
산림조합, 전국 128개 묘목 직거래 장터 운영
  • 황인수 기자
  • 승인 2021.02.23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실수 관목류 및 실내용 식물…“잔뿌리와 가지 많아야”
산림조합이 4월 말까지 전국 128개소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이 4월 말까지 전국 128개소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전국 128곳 시군 산림조합에서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등의 유실수와 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 관목류 등 조합원이 생산한 묘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 각종 임업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실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파키라, 백량금, 율마 등 식물도 공급하고 있다.

2월 중순 경남지역 산림조합 첫 개장을 시작으로 전라․경상지역은 2월 말, 경기․강원․충청지역은 3월 초 개장해 4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편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하고, 밤나무·호두나무 등 유실수는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묘목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보아 단단하게 고정돼 있는지 확인하고, 큰 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