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특수목재, 우리 아이 면역력 지킴이 편백나무 건축자재
동양특수목재, 우리 아이 면역력 지킴이 편백나무 건축자재
  • 황인수 기자
  • 승인 2021.02.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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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우수제품 루바 및 강마루 ‘나라장터 등록’

석면,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 학교 교실의 방역체계를 무너트리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건축자재 사용이 수월해졌다.

70여년 역사의 동양특수목재(주)(대표 이상률)는 지난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지정 인증을 받은 벽·천정 마감재 편백나무 루바와 실내용 바닥재 편백나무 강마루를 최근 나라장터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양특수목재에 따르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폐암, 악성중피종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다수 학교 교실의 천장에 시공된 석면은 오는 2027년까지 모두 제거해야 한다.

발암성 방사선 물질인 라돈은 폐암, 백혈병, 림프종양, 다발성 골수종 등의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콘크리트에서 다량의 라돈이 발생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 또한 많은 실내 마감자재에 포함돼 있는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유해물질이다.

‘피톤치드 통조림’으로 불리는 편백나무 건축자재는 △포름알데히드 중화 △새집증후군 개선 △살균 △항균 △항곰팡이 등 순기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동양특수목재에서 자체 개발해 생산, 판매하고 있는 편백수(피톤치드액)는 지난해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그 성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여기에 방염성능 인증까지 더했다.

실내용 바닥재 편백 강마루는 마루대판으로 들어가는 합판을 100% 편백나무 단일 수종으로 이용한 제품이다. 찍힘, 긁힘, 변형 등 일반 마루의 단점을 보완했을 뿐 아니라,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라돈과 각종 화학물질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게 동양특수목재의 설명이다. 또 지속적으로 피톤치드가 올라오고, 천연 항균작용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것.

벽·천정 마감재 편백 루바는 편백나무 원목을 그대로 제재, 건조 가공해 벽과 천장에 빠르게 시공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유절(옹이 있는)과 무절(옹이 없는) 루바, 여기에 방염기능을 더한 방염 루바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 회사 이동한 경인지사장은 “벽과 천장, 바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피톤치드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과 면역력이 올라가며,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집중력이 올라가서 성적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우수조달 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항균, 살균 및 방염 기능을 갖춘 편백나무 건축자재를 학교뿐 아니라 어린 학생이 있는 가정에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편백나무 루바.
보행용 마루
온돌용 강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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