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마루, 원목마루 ‘라르고(LARGO)’ 리뉴얼 출시
이건마루, 원목마루 ‘라르고(LARGO)’ 리뉴얼 출시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1.02.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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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테라와 솔레로 라인업 재편…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
라르고솔레 오크 에스.
라르고솔레 오크 에스.

이건마루가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라르고(LARGO)’의 제품 라인업을 재편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건마루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라르고테라(TERRA)’와 ‘라르고솔레(SOLE)’로 제품 라인업을 재편하는 한편 국내 프리미엄 원목마루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라르고는 이건마루가 30년간 축적한 목재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한 최상위 원목마루 라인업이다. 출시 이후 대림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비롯한 고급 주거공간에 시공되며 국내 마루 시장의 고급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 제품인 라르고테라는 원목의 구매부터 생산까지 100% 유럽 현지에서 공정을 마친 원목마루다. 프리미엄 절삭 방식으로 가공해 마루 하나하나의 나뭇결이 아름답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라르고테라는 원목 단판 두께가 4㎜로 원목의 질감을 자연 그대로 살려 피부에 닿는 감촉과 보행감이 우수하다. 규격은 14×200×1600~2000㎜의 초 광폭 사이즈로 출시됐다. 유럽연합 안전인증인 CE 마크를 획득했고 포름알데히드·아세트알데히드 등 각종 인체 유해 물질 검출 여부를 조사하는 프랑스 VOC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A+를 받아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라르고솔레는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원목 표면 질감이 특징이다. 제품 규격은 마루 폭을 기준으로 150㎜와 190㎜로 출시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르고솔레의 150/T1 제품은 이건마루가 100% 국내 제작한 한국형 원목마루로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기후와 온돌 난방 특성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다. 

동일한 온돌 환경에서 기존 자사 원목마루 대비 수축, 팽창 등의 변형에 더 안정적이라는 게 이건의 설명이다. 또 UV 코팅과 Oil 코팅의 장점을 결합한 ‘UV Oil 코팅’ 마감으로 목재 고유의 생생한 무늿 결을 살리면서 마루 표면도 보호했다. 

이밖에도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시험에서 최우수 등급인 SE0 등급을 획득해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규격은 11.5×150×1200㎜ 광폭으로 출시됐다. 

새롭게 출시되는 라르고솔레 190/T1 제품도 한국의 기후와 온돌 문화에 최적화된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마루의 모서리 면까지 도장하는 마이크로 베벨 도장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시공 시 원목 단판이 노출되지 않고 깔끔하게 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기본 6종으로 출시됐으며, 기본 색상 외에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맞춤 생산이 가능하다. 규격은 12.5㎜×190㎜×1900㎜.

이건마루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집안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어 하는 고객들로부터 프리미엄 원목마루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건마루는 원목마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프리미엄 원목마루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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