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사유림 336ha 매수 추진
북부산림청, 사유림 336ha 매수 추진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1.01.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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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임지 우선…산림경영 가능한 산림 등 대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올해 서울 경기 강원영서 지역 사유림 336㏊를 매수할 계획이다.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법정제한림 등 공익임지를 우선 매수할 계획이며,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 및 소양강의 탁수 발생을 줄이기 위한 홍천군 자운리, 인제군 가아리 지역의 토지 등이 대상이다.

매수 절차는 산림소유자가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매수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2개 감정평가업자의 산술평균 금액으로 가격을 산정해 매수를 진행한다.

최수천 북부청장은 “산림 경영임지뿐만 아니라 관련 법률에 따라 제한된 공익임지도 적극적으로 매수해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국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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