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공·제재 YES…300~700파이까지 가능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최근 목재 구(球)를 제작, 모처에 납품했다. 수종은 더글라스퍼이며, 인테리어 디자인 소재로 생산됐다. 신대림은 목재를 이용해 300~700파이까지 원형 구를 가공할 수 있다. 주문규격 상담도 가능하다. 목재구. Tag #신대림제재소 #신대림 #제재소 #목재구 #목재공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