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요 크게 증가…적기 공급에 만전”
검단산업단지 가림목재(대표 김기용)가 최근 독일산 스프루스(시장명 독일송) 각재 대량생산에 돌입했다. 주요 규격은 3600×30×30㎜, 3600×69×30㎜, 3600×42×42㎜, 3600×84×42㎜ 등이다.
이 회사 김기용 대표는 “최근 각재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수요에 맞추기 위해 대량생산 체계로 전환해 적기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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