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석권’
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석권’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0.12.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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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최 산림치유지도사협회 주관…‘숲+카운슬링’ 최우수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숲+카운슬링'.
최우수상을 수상한 '숲+카운슬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산림청 주최 산림치유지도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3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산림복지진흥원의 주요 프로그램은 △숲+카운슬링(국립산림치유원, 최우수상) △대.다.나.다(국립횡성숲체원, 우수상) △숲, 위로를 건네다(국립산림치유원, 장려상) △편백숲 나비 날다(국립장성숲체원, 장려상) 등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치유원 송하은 주임(산림치유지도사)은 피톤치드, 자연물 등 다양한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해 중년층의 코로나19 우울 완화를 위한 산림휴식형 마음방역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2박3일 4단계 숲치유 활동으로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 이창재 원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우수 산림복지 프로그램 발굴과 산림복지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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