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기업 어려움 해소방안 모색되어야 한다
목재기업 어려움 해소방안 모색되어야 한다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11.1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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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창립 14주년 축하메세지 - 류재윤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 (사)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류재윤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 (사)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나무신문의 창립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문지로서 그동안 목재산업시장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사와 목재산업분야 업체의 신사업 및 신제품 등에 대해 많은 정보 제공과 홍보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재산업단체로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Covid19, Pandemic 사태는 세계적으로 경제가 침체되고 각종 사회적 활동의 제한으로 목재산업분야에서도 다양하게 악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체설문조사에 의하면, 전년대비 매출액이 20~30% 감소된다하고 있고,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자료에 의하면 중소기업의 60%가 매출액 감소, 사업운영비용 어려움, 그 외 40% 이상이 현금흐름 악화, 수요부족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캐나다 지역은 주택경기의 활성화 수요의 증가로 인하여 목재가격이 상승되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목재의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거주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가구수요의 증가로 가구산업의 매출액은 증가되는 경향도 있는 듯합니다. 

어느 시기보다 목재산업분야의 다양한 홍보 속에 수요 및 목재산업의 확대로 각 목재관련 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매년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2020목재산업박람회’가 산림청 주최(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로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대한건축산업대전과 동시에 개최됩니다.

건축 관련분야의 대한건축산업대전 동시에 공조로 개최되기 때문에 목조건축 및 목재자재 관련 전시 박람회로서 대한건축사협회 관련 설계시공 담당자들과 자연스럽게 B2B와 B2C가 보다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나무신문의 창립 14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 전문지로서의 역할, 국내외 목재 및 목재제품 등에 관한 실시간 정보 제공 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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