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업은 그린뉴딜 시대의 성장동력
임산업은 그린뉴딜 시대의 성장동력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11.1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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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창립 14주년 축하메세지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나무신문’이 창립 1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80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2006년 창립한 ‘나무신문’은 목재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목재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항상 생동감 넘치는 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기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목재산업의 역사와 시장규모는 고려하지 않고 목재업계에 대한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이나 목재업계를 호도하는 일부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목재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묵묵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산림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나무신문 구독자 여러분!

우리나라 목재산업은 1960∼70년대만 하더라도 국가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효자산업이었으나 석탄·석유로 대변되는 산업화 이후 침체기를 걷다가 최근 들어 환경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주요산업으로 목재산업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도 목재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국의 목재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랜 기간 목재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발을 맞춰 온 나무신문이 목재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산림조합에서도 임산업이 그린뉴딜 시대에 미래성장동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조직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나무신문의 창립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목재인의 위상 제고와 목재산업의 질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나무신문이 앞으로도 발 빠르게 목재업계의 정보를 전하고,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의 역할을 다하며 더욱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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