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년에 딱 한 번 ‘목재산업 박람회’ 개막
산림청, 1년에 딱 한 번 ‘목재산업 박람회’ 개막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1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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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대한건축산업대전 동시개최
산림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랍회가 개막했다.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산림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랍회가 개막했다.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2020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가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류재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목재 전문 전시회다.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회 등이 후원한다.

박람회 주요 참가업체 및 기관, 단체는 우드케어, 네오코스텍, 57디자인, 파셉, 에스알티, 온돌라이프, 아토모빌, 케이디우드테크, 산화목재, 한치각, 산림조합중앙회, 목재문화진흥회,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휴인, 우딘, 에이스임업, 동화특수산업, 구트구트, 세움플랫폼, 한국목조건축협회, 가온우드, 윈윈우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넥스트에너지코리아, 에프씨코리아랜드, 대한우든팬협회, 나무스 등이다.

부대행사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및 업계 간담회가 진행되며, 목공 생활소품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산림청 주최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랍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한옥 및 중목구조 전문 구트구트 부스.
산림청 주최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랍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이번 목재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와 장기적인 건축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목재산업의 재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축 분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는 국내 목재산업분야의 시장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홍보, 친환경적인 목재문화의 확산을 위한 전시 행사”라며 “‘2020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는 대한건축산업대전과 동시개최돼 건축 및 건설산업 분야 관계자와 목재자재 및 목조건축 분야의 이해관계자 상호적인 것은 물론, 일반 목재 수요자에게도 B2C, B2B가 이루어지는 형태로 구성돼 상호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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