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규격도 상담 가능…소량 주문도 환영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북미산 더글라스퍼 주문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동식 목조주택 자재를 비롯한 어떤 규격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게 신대림제재소의 설명이다. 소량도 가능하며, 주문 후 제재, 건조, 대폐 등이 진행된다. Tag #신대림제재소 #북미산 #더글라스퍼 #주문재 #목조주택 #목조주택자재 #인테리어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