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체험형 팝업 ‘이케아 랩’ 오픈
이케아, 체험형 팝업 ‘이케아 랩’ 오픈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11.1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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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숍, 이케아 푸드 랩,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
이케아 랩 전경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1월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체험 팝업 ‘이케아 랩(IKEA Lab)’을 공식 오픈했다. 

내년 4월20일까지 운영되는 이케아 랩은 914㎡ 규모의 단독 2층 건물 규모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이케아 랩 1층은 이케아 숍과 이케아 푸드 랩으로 구성됐다. 기존 매장 외에서는 불가했던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대나무, 재활용 플라스틱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포함해 총 60여 개의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이 판매된다.

제품 구매가 가능한 숍
이케아 푸드 랩

또 스웨덴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트볼, 탄소발자국과 칼로리를 줄인 베지볼, ASC(수산양식관리협의회) 인증 연어 랩 등 단독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모티프로 한 팝업 전시도 준비된다. 

2층에는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 및 쇼룸이 위치했다.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에서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공간 전체에 대한 토탈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상담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가구뿐 아니라 혼자 선택하기 어려운 벽지, 바닥재 등 인테리어 마감재까지 제안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가격은 10만원부터 시작되며, 시공 서비스까지 원하는 고객은 해당 서비스의 공식 파트너사인 집닥 또는 직접 선정한 시공사를 통해 이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홈퍼니싱 스타일을 반영한 쇼룸에서는 이케아 랩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케아 랩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양한 홈퍼니싱 스타일을 반영한 쇼룸
지속가능한 소재를 모티프로 한 팝업 전시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2021 회계연도, ‘지속가능성의 해’를 시작으로 건강한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케아 랩이 도심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홈퍼니싱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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