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엘티, 하드우드 선별 판매 전시장 운영
에스엔엘티, 하드우드 선별 판매 전시장 운영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1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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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및 동남아산 특수목 30년 가공 노하우 전수도
성열찬 대표
성열찬 대표

특수목의 名家 에스엔엘티(대표 성열찬·사진)가 가공 자회사 도우(DOW, 구 대응목재)와 함께 가구회사 및 목공방은 물론 일반 목공인을 위한 하드우드 규격별 선별 전시장을 운영한다. 

소비자가 직접 매장에 전시된 목재를 선별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도우를 통해 주문 가공도 가능하다. 특히 특수목 가공상담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주요 수종은 레드오크, 화이트오크, 애쉬, 월넛, 비치, 메이플, 체리 등 북미산 하드우드와 구루미, 멀바우, 티크 등 동남아산 특수목, 무절 홍송, 히노끼(편백나무) 등 일부 침엽수 목재도 준비돼 있다.

가공은 단순한 절단 및 대패에서부터 판재집성(테이블 및 가구측판용), 핸드레일, 가구프레임, 성형 등이 가능하다. 

이 회사 성열찬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특수목(하드우드) 전문가다. 지난 1988년 ‘우리나라 특수목의 역사’라고 불리는 영림목재에서 하드우드를 시작했다. 

원목 선별에서부터 제재, 건조, 가공을 아우른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인물이다. 특히 가구나 악기, 스포츠 용품 등 하드우드 사용의 핵심 기술을 섭렵했다는 점에서 입지전적인 이력을 가졌다.

성 대표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목공교실을 열어서 하드우드 가공과 (가구) 양산에 대한 30년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게 꿈이다. 그 일환으로 선별 전시판매와 가공 상담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취미 목공을 하는 개인에서부터 상업으로 목공을 하는 사람들까지 상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플
핸드레일, 가구 프레임.
티크 가공품
애쉬 집성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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