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목재공장 30여 곳과 직거래’ 나인(대표 이재석)이 멀바우 후로링(플로어링보드) 완제품과 주문재를 공급한다.

기성제품 규격은 15×75×1800㎜. 주문재는 두께 18㎜~22㎜, 폭 75~80㎜, 길이 600~1800㎜까지 가능하다.

이 회사 이재석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직수입한 멀바우 데크재를 이용해서 주문재 후로링을 공급하고 있는데 시장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수종과 규격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