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글로비스, 블랙우드와 유칼립투스 제재목
케이엠글로비스, 블랙우드와 유칼립투스 제재목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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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그레인도마와 가구 인테리어 시장서도 수요 증가
블랙우드.

‘남들이 하지 않는 고부가가치 목재제품 전문기업’ 케이엠글로비스(대표 이창병)가 호주산  오리지널 블랙우드(Tasmanian Blackwood)와 유칼립투스(Eucalyptus, 타즈매니아 오크) 제재목 국내 공급량을 늘린다.

일명 ‘이상민도마’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엔드그레인도마의 호주 오리지널 제품에 쓰이는 이들 수종이 최근 케이엠글로비스에서 국내에 독점공급을 시작하면서 수요 또한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케이엠은 이들 제재목을 이용해 반제품 엔드그레인도마를 생산해 공방 등에 공급한 바 있다. 수요 증가에 따라 반제품 대신 소재 공급 위주로 판로를 변경하고 있다. 또 도마뿐 아니라 일반 인테리어 및 가구시장에서의 수요증가도 한 이유다.

이 회사 이창병 대표는 “블랙우드와 유칼립투스는 호주에서 도마에도 쓰이지만 인테리어와 가구재로도 활용이 높은 목재”라며 “이에 따라 재고량을 수종과 규격별로 1컨테이너 이상으로 늘려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규격은 엔드그레인도마용 38×75㎜를 비롯해, 25×100㎜, 38×300㎜, 50×275㎜, 75×225㎜, 100×100㎜ 등이다. 이밖에 신규 사이즈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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