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와 무늬 강도 비중 비슷…가격은 30% 저렴
플로어링보드(후로링) 전문업체 인천 에이원우드(대표 김상현)가 길이집성 자작나무(birch) 후로링을 판매한다.
자작나무 후로링은 단풍나무와 무늬, 강도, 비중이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그에 비해 30% 이상 저렴하다는 게 에이원우드의 설명이다.
때문에 농구장, 탁구장, 검도장, 베드민턴장, 댄스홀 등 체육시설에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종이다. 또 밝은 톤의 색감으로 상공간에서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규격은 15·18·22×60×1800㎜.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