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14일부터 운영 재개
국립자연휴양림, 14일부터 운영 재개
  • 황인수 기자
  • 승인 2020.10.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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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및 연립동, 야영장 등 대상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가 1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은 중미산자연휴양림 연립동.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가 1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은 중미산자연휴양림 연립동.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4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산음, 중미산 등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용대, 통고산, 미천골 3개 자연휴양림은 수해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버스 등 단체 이용은 불가능하며 가족 단위의 입장만 가능하다.

10월과 11월 이용예약은 주중, 주말, 우선예약(장애인, 실버전용, 다자녀, 복지바우처) 모두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1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12월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중 이용예약은 선착순, 주말 및 우선예약 이용예약은 추첨제로 운영한다.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도 있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연립동과 야영데크 등이다.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연립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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