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7월27일부터 8월9일까지 약 55만명, 442만 건 이상의 소비자 투표와 심의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대림바스는 우수한 품질과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기술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림바스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인테리어 시장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을 통해 주방, 도어, 마루, 창호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동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나가고 있다.
또 오프라인은 직영으로 운영되는 논현 쇼룸인 ‘대림 디움’을 ‘원스톱 토탈 홈 인테리어 쇼핑몰’로 확대 개편해, 토탈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다양한 정보 제공과 홈 퍼니싱 제품 쇼핑이 한 번에 가능하다.
아울러 욕실 인테리어 패키지, '팬텀 스퀘어'를 비롯한 30여 종 이상의 홈 인테리어 패키지를 고객에게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문, 마루, 붙박이장 등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주방 컬렉션을 포함해 스마트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랩장, 중문 및 파티션 신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대림바스만의 독보적 브랜드가치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5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며 “욕실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수준 높은 제품 개발은 물론 온오프라인 동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향후에는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각 부문별로 한 해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