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림청, 추석 전후 임도 차단
남부산림청, 추석 전후 임도 차단
  • 황인수 기자
  • 승인 2020.09.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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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대책본부 ‘이동 최소화’ 이유
남부지방산림청은 추석을 전후해 관내 임도시설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추석을 전후해 관내 임도시설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중앙재난대책본부의 코로나19에 따른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권고에 따라 추석 전후로 관내 임도시설을 차단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임도는 지역주민 이동 및 성묘객 편의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후로 개방돼 왔다.

남부청이 통제하는 임도는 경상남북도 3개 광역시 29개 시군 관내의 397개 노선 약 1400km다.

남부청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임도개방을 취소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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