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613호)
나무꾼의 숲속편지(613호)
  • 나무신문
  • 승인 2020.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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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가을이 온다

어느새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고운 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선물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