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우드, 티크 솔리드 ‘국내 생산’
인터우드, 티크 솔리드 ‘국내 생산’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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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인도네시아산 티크 솔리드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미얀마산 티크 종자를 조림해 생산한 목재로, 목재의 성상이나 품질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하다는 게 인터우드의 설명이다. 규격은 1800×100×21, 900×100×21, 1800×100×12, 900×100×12, 1800×100×8㎜ 등이다. 인터우드는 이들 제품을 제재목 상태로 들여와 데크, 루바, 후로링(플로어링보드) 등으로 국내 생산하고 있다. 주문재 생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