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엔에스홈, 27일 근무시간 단축
[태풍 바비] 엔에스홈, 27일 근무시간 단축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0.08.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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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오포읍 엔에스홈(NShome, 대표 박찬규)이 태풍 대비 근무시간을 단축한다.

태풍 바비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8월27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만 근무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7일 새벽 3시 백령도 남남동쪽 약 1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아침 9시 평양 북북서쪽 약 70km 부근 육상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간 다음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