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오포읍 엔에스홈(NShome, 대표 박찬규)이 태풍 대비 근무시간을 단축한다.
태풍 바비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8월27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만 근무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7일 새벽 3시 백령도 남남동쪽 약 1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아침 9시 평양 북북서쪽 약 70km 부근 육상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간 다음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광주 오포읍 엔에스홈(NShome, 대표 박찬규)이 태풍 대비 근무시간을 단축한다.
태풍 바비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8월27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만 근무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7일 새벽 3시 백령도 남남동쪽 약 1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아침 9시 평양 북북서쪽 약 70km 부근 육상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간 다음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