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규 현 (사)대한목재협회 6대 회장(사진)이 내년부터 시작될 7대 회장에 연임될 예정이다.
대한목재협회는 지난달 17일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결의하고, 내년 총회에서 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협회 및 업계 활성화를 위해 젊은 목재산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유도키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해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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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현 (사)대한목재협회 6대 회장(사진)이 내년부터 시작될 7대 회장에 연임될 예정이다.
대한목재협회는 지난달 17일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결의하고, 내년 총회에서 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협회 및 업계 활성화를 위해 젊은 목재산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유도키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해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