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2분기 영업익 132억…전년대비 “반토막”
LG하우시스, 2분기 영업익 132억…전년대비 “반토막”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08.03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영향 해외판매 감소…B2C 인테리어 유통채널 다각화로 손익 개선할 것”

LG하우시스는 7월30일 전년 동기대비 매출 13.9%, 영업이익 55.6%가 각각 감소한 매출액 7201억원, 영업이익 132억원 등 2분기 경영실적(K-IFRS 기준)을 발표했다. 전 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 0.5%, 영업이익 36.6%가 각각 감소한 결과다.

LG하우시스는 이와 관련해 “국내 B2C시장 공략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영업활동을 통해 건축자재사업 부문에서는 이익을 개선했지만,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해외 판매 감소와 전방 자동차 산업의 침체의 영향에 따른 자동차소재부품사업 부문 부진으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3분기에는 B2C 인테리어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한 프리미엄 건축자재 제품 판매 증대, 인조대리석 및 상업용 바닥재 중심 해외 판매 증대, 수익성 중심 영업활동 지속을 통해 손익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