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도시목조화 전문가 세미나
산림과학원, 도시목조화 전문가 세미나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06.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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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재구성’ 저자 음성원 도시건축 전문작가 초청
도시목조화 조감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5월26일 서울 청량리 과학원 목재이용연구부동 목재이용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화된 도시의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고 지역 주도로 도시를 활성화하는 국가 도시혁신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에어비앤비코리아 미디어 정책 총괄이자 ‘도시의 재구성’의 저자 음성원 도시건축 전문작가가 ‘공유경제와 도시재생’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또 해외 도시재생사업에 공유경제 개념을 적용해 활성화한 우수 사례들과 우리나라의 도시 속 공유경제 사례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국산 목재의 활용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실현되는 도시목조화는 국민들에게 목재의 장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대의 필요에 따라 변화하는 도시 모습에 맞춰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을 세부화 하여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과학원은 도시목조화를 ‘도시를 목재로 채우다’로 정의하고, 목재를 이용해 친환경 도시 만들기, 국산 목재 수요처 창출과 목재의 가치증진 등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사회간접자본(SOC)과 도시시설물의 신설 혹은 보수작업 시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이용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목재의 수요 창출로 목재산업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도시목조화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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