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98호)
나무꾼의 숲속편지(598호)
  • 나무신문
  • 승인 2020.0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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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꽃이 피고 지고
봄날이 오고 가듯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 자리에 있을 때 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