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베네카운티 시엘르 1호 주택 완공
용인 베네카운티 시엘르 1호 주택 완공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0.04.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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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중목구조 목조주택 단지

용인 베네카운티 시엘르 1호 주택이 최근 완공됐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자동차로 3분여 거리에 있는 용인 베네카운티 시엘르(BENECOUNNTY CIEL)는 (주)알페가가 기존 베네카운티 1,2단지 옆에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주택단지다. 이번에 완공된 주택을 비롯해 총 다섯 동의 단독주택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기존 1,2단지와는 확연한 차별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총 4대의 승용차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개인정원, 2세대가 거주할 경우 완벽하게 세대를 분리할 수 있는 구조 등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조감도.

또 고효율 에너지주택을 완성하기 위한 각종 자재와 설계에도 신경 썼다. 이중 벽구조로 단열성능을 극대화하고 건식난방을 채택해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열회수환기장치를 설치해 에너지 보존과 공기정화를 동시에 해결했다. 지붕 또한 단열층과 환기 밴트층 등 이중 구조로 설계해 고단열 주택을 완성했다.

프리미엄 단지를 표방한 시엘르가 1,2단지에 비해 가장 눈에 띄게 차별화되는 대목은 중목구조와 콘크리트 구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주택이라는 점이다. 주차장 부분인 콘크리트 구조 위에 중목구조를 올린 것.

아울러 미국과 캐나다에 본사를 둔 아이씬·라폴라 사의 스프레이 경질폼 HFO폼 단열재로 중목구조주택의 단열성능을 극대화 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HFO폼은 최근 북미에서 주거용 단독주택은 물론 사업용 건물, 선박, 냉동·냉장 창고, 축사의 천정, 탱크 등 거의 모든 건축물 단열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단열재다. 

연질이 아이씬폼 대비 얇은 두께로도 더 뛰어난 단열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때문에 최근 국내에서도 중목구조주택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친환경 단열재다. 지구온난화지수(GWP)는 1, 오존파괴지수는 0에 불과하다. 유사제품들은 적게는 720에서 많게는 1030까지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친환경성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이러한 친환경성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면서도 최대 45%까지 에너지 절약효과라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단열값은 캐나다 기준으로 1인치는 R6.8, 2인치 R13, 3인치 R20의 단열값(R값)을 발현한다. 

특히 열교현상으로 인한 결로가 없기 때문에 벤트 없이 시공할 수 있으며, 불에도 강해서 화재로부터도 안전하다. 불꽃이 직접 닿으면 녹는 현상은 발생하지만 화기가 사라지면 더 이상 불이 붙지는 않는다. 화재현장에서 불쏘시개 역할을 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

이밖에도 시엘르는 파벽돌 외벽마감을 비롯해 징크지붕, 살라만더(SALAMANDER) 현관문, 멀바우와 방킬라이 천연데크재, 루나우드(LUNAWOOD), 동화자연마루, LG하우시스 3중 유리 시스템창호, 영림 ABS도어, 애쉬 계단재, 한샘 키친바흐 주방 등 자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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