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한 kalia777@naver.com
세월은 어김없이
봄바람을 불러와
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의 창을 열면 복이 들어 옵니다.
둥근달을 보며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
세상사 곳곳에
포근한 달빛으로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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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김없이
봄바람을 불러와
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의 창을 열면 복이 들어 옵니다.
둥근달을 보며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
세상사 곳곳에
포근한 달빛으로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