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88호)
나무꾼의 숲속편지(588호)
  • 나무신문
  • 승인 2020.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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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바람이 불어야
배가 움직이듯
마음에도 
때로는 바람이 불어야
삶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