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11월22일부터 1박2일 용인시 골드훼밀리콘도에서 개최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2019년도 목재 품질관리 기술 세미나’가 11월22일과 23일 1박2일 일정으로 용인시 기흥구 골드훼밀리콘도에서 열린다.
목재제품 품질관리 책임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남대 정우양 교수의 ‘기후변화시대의 가구산업 대응전략’ △KCL 김상희 선임연구원이 ‘뉴트로 커뮤니케이션(조직내 세대간 소통)’ △KCL 하헌재 선임연구원의 ‘인증취득 실무교육(특허, 성능인증, 우수조달)’ 등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R&D사업 안내와 분임조 토의도 계획돼 있다. 참가비는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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