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완성미와 가치 높여주는 목재 질감의 계단난간, 미려핸드레일
건축의 완성미와 가치 높여주는 목재 질감의 계단난간, 미려핸드레일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11.11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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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신프라임

[나무신문 황인수 기자] 주거문화와 생활에 도움을 주는 계단 난간시설 및 도어 전문 기업인 (주)용신프라임(대표 강지만)이 순수 자체 기술로 제작한 핸드레일을 선보여 업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핸드레일’이라는 뜻의 미려핸드레일은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주는 나무의 질감과 현대적인 감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건축의 완성미와 가치를 높여주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나무의 질감과 아름다움으로 건축미 완성
그동안 핸드레일의 대부분은 스텐레스를 이용해 제조돼 왔고 모든 건축물에 적용돼 왔다. 스텐레스는 가공과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 때문에 널리 사용됐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색상과 금속성의 차가운 느낌으로 인해 많은 건축주들이 더 나은 소재를 원했으나 스테인레스를 대체할 소재를 찾지 못하다가 용신프라임이 미려핸드레일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계단 난간 제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며, 건물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시킬 수 있게 됐다.

미려핸드레일은 부등변 타원형 형태로 촉감이 좋고 매우 아름답다는 점이 특징이다. 핸드레일 및 부품은 실용신안, 의장등록이 출연돼 있는 독특한 스타일로 타사에서 모방, 생산할 수 없으며, 핸드레일의 브라켓은 계단의 각도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시공이 간편하고 빠르며 절단할 필요가 없다. 특히 미려핸드레일의 난간동자상부에는 핸드레일과 동자간의 연결 브라켓을 공장에서부터 맞춰 출고하기 때문에 절단할 필요가 없으며 각도캡 역시 떨어질 염려가 없다. 모서리 부분이 부드러워 작업도중이나 완공 후에도 손을 다칠 염려가 없다.

미려핸드레일은 오크, 체리, 월넛, 메탈릭 실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현장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I형과 L형으로 시공된다.

미려핸드레일을 구성하는 부품에는 동자(포스트)와 손스침, 집성목레일, 4가지 종류의 유리홀더 등이 있으며, 이 부품들은 별도 판매된다.

오크.

에너지 줄이고 소음 없는 반슬라이딩 도어
미려핸드레일과 함께 용신프라임은 ABS도어, 목문, 유리문, 방화문 등 다양한 도어 및 부속품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10년 개발한 반슬라이딩 도어는 간편하게 드라이버로 조립할 수 있는 알루미늄 바 타입의 도어로 특허출원한 제품이다.

자동문에 비해 필요한 공간만 열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가 적고, 공압실린더를 이용하므로 개폐 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고장이 거의 없고 누구나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쉬운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반슬라이딩 도어는 장애인 화장실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병원과 요양원 등 환자용 침대가 이동하는 병실, 진료실, 간호사실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식당이나 소규모 점포, 휴게실, 흡연부스 등에도 적용된다.

한편 1978년 용신산업으로 설립 창호 및 철물을 제작하기 시작한 용신프라임은 1989년 전문 건설업으로 등록한 이후 주택자재 생산 및 방화문을 제작했으며, 2001년 용신프라임으로 법인설립 이후 전주비전대학교와 미려핸드레일을 공동개발했다. 

반자동 슬라이딩 도어. 글라스 파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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