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표정있는가구’ 에몬스(대표이사 회장 김경수)가 11월1일부터 22일까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쇼핑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쇼핑행사다.
행사 기간 중 에몬스는 소파 침대 식탁 등 일부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우드의 내추럴한 컬러감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엘리브 6인 식탁 세트는 117만3000원에서 50% 할인한 58만원, 86만3000원 정가의 4인 식탁 세트는 42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화선석 특유의 표면질감으로 스크래치에 강하며 자연스러운 광이 돋보이는 샤르데니아 화산석 거실장은 184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92만원에 제공한다.
또 이태리 최고급 원피를 사용해 꾸준한 인기를 받아온 리찌 시리즈 중 리찌 침대(Q, 매트별도)는 117만원에서 82만원, 리찌 소파(4인, 스툴별도)는 203만원에서 142만원, 리찌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4인)는 272만원에서 190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신소재 하이레더로 제작된 설리 소파(3인, 스툴별도)는 76만원에서 46만원으로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내오더메이드 방식의 리젠스 소파, 어린이들을 위한 에코트리S 2층 침대, 단독책상 세트 등 여러 가지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감성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문화를 선도하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개발․제조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고객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에몬스가구는 미래형 디자인 창조, 제일주의 추구,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가구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